Pantera

중학교 3학년 때 였나-
너바나를 지독히 좋아하던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주려고
지금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던
하지만 그 당시에는 어디에도 찾을 수 있던
음반가게에서 Pantera 앨범을 구매했었다.

1996년 발매된 Pantera의 4집앨범 The Great Southern Trendkill

Pantera Image

바로 이 무지막지한 커버가 담긴 앨범이였고,
얼터너티브를 좋아하던 그 친구에게는 아주 좋지 않은 선물 임에
(R.E.M 이나 Alice in chains를 좋아했었는데..)
틀림없는 아주 배려없는 선물로 기억한다.
물론 커버 뿐만 아닌 그들의 노래-



솔직히 이 앨범 구입 당시, 난 Pantera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-
한 번 듣고 나니 매력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게 되었고,
본격적인 팬으로 입성!

그 뒤 다임백형이 공연하다 총에 맞아 죽고-
밴드 자체의 활동이 중단 된 것이나 마찬가지지만…
(마지막 라이브에 못 간것은 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-)

그들의 노래는 내 귀 속에 언제나 들릴 거라고 확신 할 수 있다.

Pantera Discography